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5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3회에 걸쳐 유치원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좋은 부모자격증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교육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나아가 가정은 교육의 장소이며 부모는 가장 좋은 교사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 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과 아이의 마음을 읽는 감정코칭, 실천의 효 인성교육 등 부모역할을 재정립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매주 월요일 3주 동안 해당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이루어져 90%이상 출석한 연수자에게는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이 발급하는 ‘좋은 부모자격증’을 수여했다.
연수를 신청한 학부모는 “유아수준에 적합한 자녀교육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연수는 그동안 자녀교육에서 나의 실수를 알고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나의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박옥자 원장은 “이 번 연수를 통해 자녀를 더욱 이해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라며, 높아진 학부모 역량을 통하여 바르고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학부모님들이 많이 기여할 것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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