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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도시공사 사옥 전경. |
대전도시공사 이효식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하경옥)가 3일(화)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인서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임명후보자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저는 1990년 공직에 들어와 2024년 퇴직할 때까지 34년간 대전에서 일했다.”며 “실무자에서 시작해 주택정책과장과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월평정수사업소장 등을 거치며 계획과 인허가, 예산과 사업 관리, 현장 집행, 시설운영까지 도시행정의 모든 과정을 두루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으로 임명된다면 공직과 민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성과 사업성을 함께 판단하는 공사 경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이번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경과 보고서 채택을 4일 오전 10시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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