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오페라 정진옥 단장, SBS '스타킹'에 출연 화제

맥키스컴퍼니의 산소소주 O2린 모델로도 활약 중 박기성 기자l승인2016.06.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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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타킹에 출연한 맥키스오페라 정진옥 단장(맥키스컴퍼니 사진 제공)

대전·세종·충청권을 대표하는 소주회사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의 산소소주 O2린 모델 겸 맥키스오페라 공연단을 이끌고 있는 정진옥 단장(48세)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의 5월 31일 방송분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줌마킹 선발대회’ 특집으로 꾸며져 주부이면서 전문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줌마들의 재치 있는 대결이 펼쳐졌다.

‘대전 소주미녀’로 소개된 정진옥 단장은 맨 처음 등장해 천상의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이화여대 출신 소프라노로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뻔뻔(fun fun)한 클래식’ 주말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힌 정단장은 한채영, 고준희, 유인영 등이 거쳐간 소주 브랜드의 모델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정진옥 단장은 지난해부터 맥키스컴퍼니의 대표 생산제품인 O2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산소소주 O2린 모델 맥키스오페라 정진옥 단장.

맥키스오페라 공연단은 계족산 황톳길 숲속음악회, 문화소외지역과 계층을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중앙로 지하상가 힐링음악회 등 연간 12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만큼 대중의 공감을 얻을 얻을 수 있고 술자리에서도 회자되기 마련이다. 그것이 정진옥단장을 소주모델로 발탁한 배경이다.

전국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더 유명세를 탄 정진옥 단장은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모델로서 자부심을 갖고 장점을 살려 앞으로도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스타킹 제작관계자는 “40대 주부 소프라노 정진옥 단장이 주류회사 메인 모델로 발탁 된 것을 알고 이색적이라 생각돼 캐스팅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전국의 주류회사 모델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들이 대다수 인데 반해 맥키스컴퍼니에서는 유일하게 40대 후반의 주부를 모델로 발탁했기 때문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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