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비리행위 감시 및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관내 학교 교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를 통해 학교급식운영,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운영, 방과후학교운영, 공사·계약관리분야를 대상으로 공무원의 부당 지시 여부, 금품·향응·편의 요구 등 청렴 만족도에 대해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3차에 걸쳐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번 모니터링은 동부 관내 학교와 계약을 체결한 실적이 있는 급식·현장체험학습·시설공사업체, 방과후학교 강사, 운동부 학부모 중 무작위로 대상을 추출하여 업무 친절 만족도, 업무 절차 안내 만족도, 부패 직·간접경험도 등에 대해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를 한다.
3차에 걸친 만족도 조사 결과는 철저히 분석한 후 청렴 동부교육 분야별 T/F팀에 이송,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이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만복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청렴 모니터링 조사를 통해 동부교육지원청의 청렴 만족도 현 수준을 확인하고, 학교현장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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