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유성천에 나들이 나온 청둥오리 가족

박기성 기자l승인2016.06.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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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바다다!"

6월 6일 현충일 아침, 유성천에 나들이 나온 청둥오리 새끼들.

본래 청둥오리는 4월 하순에서 7월 상순까지 한배에 6~12개의 알을 낳고 28일~29일 동안 암컷이 품는다.

6일 아침 유성천에 나온 청둥오리들은 갈색으로 얼룩진 암컷 어미가 새끼 9마리를 몰고 물가로 나왔다. 알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들이 물위를 앙증맞게 떠다니고 있다.

▲ "바다가 아니라 유성천이야."
▲ "엄마 꽁무니 놓치면 큰탈나요. 알았죠?"
▲ "우린 못올라가는데..."
▲ "와! 우리도 올라갈수 있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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