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수출입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온렌딩 약정 체결에 맞춰 농협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이강신)도 지역 내 대상 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을 시작했다.
해외온렌딩이란 수출입 은행이 농협은행에 중소기업 대출용 정책자금을 제공하면, 농협은행이 심사를 거쳐 대상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간접금융 제도다. 농협은행에서 해외온렌딩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대상기업은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과 건설·플랜트 중견기업(`16.7.1부터 해양기자재업종도 가능)이다.
농협은행에서 해외온렌딩 대출이 취급 가능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은 농협의 편리한 영업망을 이용하여 저리의 정책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수출입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온렌딩 대출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세부 내용을 설명 듣고 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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