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피부미용업 지도점검 실시

서 정 기자l승인2016.06.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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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공중위생수준 향상 및 위생 안정성 확보를 위해 피부미용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법령을 위반한 안마․유사의료행위 등의 발생을 대비하고 건전한 영업행위 계도 및 위법사항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을 펼친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피부미용업에 필요한 재료보관용 사물함 비치 ▲소독기, 자외선 살균기 등 미용기구 소독장비 유무 ▲안마·유사의료행위 및 의료기기 사용 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즉시 시정조치하고, 상습․고질적인 위반사항은 관계 법규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최근 피부미용실에서의 안마․유사의료행위 등이 난립함에 따라 업소별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공중위생 질서에 입각한 영업을 실시토록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선 위생과장은 “피부미용업은 주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건전한 영업행위를 통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제고 및 위생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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