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유산 활용해 청렴도 1위 도시위상 살린다

서 정 기자l승인2016.06.08 11: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광역시는 7일(화)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이재희)와 대전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청렴·윤리경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시의 투명한 업무처리 노력 등 공직사회에 뿌리내린 청렴함을 문화유산에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공동 개발하여 한전원자력연료(주)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 교육에 반영 지역사회 발전 및 청렴도시 정착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교육인프라 제공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전원자력연료(주)는 청렴·윤리 교육콘텐츠(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유산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주)는 16일부터 협약에 따라 임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우암사적공원에서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선생의 사상 및 고전에서 배우는 청렴 및 윤리의식 교육을 실시한다.

한전원자력연료(주)는 대전 유성구 덕진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 및 제조를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직원 1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관내 공기업 등이 원하면 청렴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여 청렴 도시 대전의 이미지 정착 및 문화유산의 활용 및 전승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