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수상안전관리 및 단체이동차량 안전관리 등 여름철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에 집중하도록 일선 학교에 안전메뉴얼을 시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각급학교의 여름철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수상안전교육 및 식중독 예방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으며, 해양·수상 활동, 갯벌체험, 산행, 캠핑(야영) 시 사전 안전여부도 확인하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통안전 매뉴얼을 보급하여 단체이동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차량 1대당 교통안전담당자를 지정하여 버스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사항(대열운행, 음주운행 등)을 수시 지도하도록 했으며, 출발지와 현지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버스 운전자에 대한 운행 전 음주 측정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동북아 정세 및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라 북중접경지역 내 위험지역(백두산, 장춘지역 등)에 대한 방문을 자제할 것도 학교에 안내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체험학습은 안전하게 운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학생 안전관리에 특히 유의하도록 지원하여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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