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상의 조찬세미나 |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9일 오전 7시 유성 리베라호텔 4층 제니스홀에서 ‘제186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은 철도와 함께 태어난 도시로서, 삼남의 관문인 대전에 철도박물관이 들어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모든 대전시민이 합심해 반드시 철도박물관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최근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한 대전시민 서명이 50만 명을 넘은 가운데, 대전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당위성을 알릴 예정”이라며 갑천친수구역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친환경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달주 교수가 ‘세계 최고의 장사꾼으로부터 배우는 세일즈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문 교수는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들은 대단한 노하우나 테크닉이 아니라 남다른 마음가짐과 신념, 사고방식과 철학을 갖고 있다”며 “그리고 그 생각들을 늘 한결같이 실천해 나가는 공통점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 최고 장사꾼을 ▲조 지라드(Jeo Girard)- 세계 No.1 세일즈맨 12년 연속 선정 ▲토니 고든(Tony Gordon) - 22살에 생명보험 영업일을 시작해 MDRT 회장을 역임한 보험왕 ▲앨머 레터만(Elmer Leterman) -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10대 세일즈맨 ▲빌 포터(Bill Porter) - 뇌성마비를 이긴 미국 전설의 판매왕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최고 장사꾼이 되기 위한 4계명으로 ▲접근(팔려고 하지 말 것) ▲제안(제품을 팔지 말고 꿈을 팔 것) ▲대응(거절하는 순간부터 판매는 시작된다) ▲태도(간절함의 크기만큼 이룰 수 있다) 등을 언급하며, 생각하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찬 세미나에는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오상영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박노권 목원대학교 총장, 정성욱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장, 강도묵 대전시개발위원회장 등 주요기관·단체장을 포함, 포럼회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