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 운영

미디어대전l승인2016.06.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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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자 추가 발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서구 자체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창구를 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2015년 12월 말까지 3차 피해접수 결과 우리나라 전체 752명이 접수하여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피해 인정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피해신청을 하고자 할 때는 신청서와 함께 진료기록부, 신분증 사본, 사망진단서(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개인정보 동의서 등 서류를 갖추어 서구청 환경과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피해조사실(02-380-0575)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직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청을 하지 않은 피해 구민은 이번 4차 피해신청 시 적극적으로 신청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청이나 지원 등 안내나 상담이 필요할 경우, 서구 환경과(042-611-62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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