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누리봉사단, 열무김치 나누기 봉사 활동 펼쳐

9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미디어대전l승인2016.06.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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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모습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정용기) 누리봉사단(단장 김광래)은 9일 대덕구 계족로 740번길(읍내동)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맛깔나는 열무김치 나누기 및 배식봉사’ 활동을 벌였다.

49번째를 맞은 누리봉사단의 열무김치 나누기는 이날 오전부터 열무김치와 얼가리 배추 등을 재배중인 밭에서 직접 구매해 손수 다듬고, 절인 뒤 직접 만든 양념으로 버무려 맛깔나는 열무김치 100㎏을 담궜다.

누리봉사단은 이날 담근 열무김치를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자칫 입맛을 잃은 홀로 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 100여 가구와, 중부장애인재활작업장 등 사회복지시설 3곳 등에 골고루 나눠줬다.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정용기 시당위원장을 대신한 박희조 사무처장은 “김광래 봉사단장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열무김치 사랑나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기와 호응이 높다”고 주변의 평가를 전한 뒤 “당내외 사정이 어렵지만 이번 봉사활동처럼 낮은 곳을 향한 자세로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맛깔나는 새누리당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광래 누리봉사단장은 “오늘 여름김치를 담그는 열무와 얼가리 배추는 밭에서 직접 뽑아온 것”이라며 “이런 신선하고 싱싱한 재료로 열무김치를 담그면 여름철에 자칫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의 좋은 밑반찬이 된다”며 봉사의 자부심을 지적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성효 지역발전특별위원장도 참여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고, 박희진 대전시의원, 설장수 기초의원협의회장, 조성호 서구의회 의원, 오명자 여성위원장, 강민구 청년위원장, 송인석 대외협력위원장, 장인 학부모특별위원장과 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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