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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대회에 참석하게 된 중앙초 축구부 |
대전중앙초등학교(교장 이병의)의 축구부 학생선수 4~6학년이 오는 10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U-12 다논 네이션스컵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중앙초 축구부는 지난 6월 6일 서울 강남 대치동 유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다논 네이션스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 우승함에 따라 출전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다논 네이션스컵은 유소년 국제 대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현재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 백승호 선수들도 다논 네이션스컵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을 할 수 있었다.
학생들도 그러한 대회의 중요성을 알고 학교의 명예와 대전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경기에 임하였다. 그 결과 소년체전 우승팀 경남 남해초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2월, 제주에서 열린 2016 칠십리배 전국초등 유소년 축구대회 U-12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소년체전 우승팀인 경남 남해초가 참가하여 경기의 열기를 더했으며 더운 날씨에 치르는 대회지만 축구부 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을 볼 수 있는 대회였다.
대전중앙초등학교 이병의 교장은 “우리 대전중앙초 축구부 학생들이 수준높은 국제 유소년 축구의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왔으면 한다. 또한, 축구부 학생들이 이기고 돌아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과 축구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축구부 학생 및 코치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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