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 119시민체험센터가 각종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목표로 출범한지 어느덧 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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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29일 개청한 119시민체험센터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 생술) 체험 등 3개 코스 9개 체험장을 운영, 많은 시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약3만 4000여명이 시민이 체험센터를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체험객에 대한 분석결과, 남성(1만 6483명, 49.6%)과 여성(1만 6763명, 50.4%)의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방법은 개인(1만 674명, 32.1%)보다 단체(2만 2572명, 67.9%)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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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지난 해 보다 약 12% 증가한 하루 평균 120명의 체험객이 119체험센터를 찾고 있으며 12월 말까지 310개 단체, 2만 500명이 사전 예약 돼 있어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을 실감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체험시설을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며“예산확보 등을 통한 체험시설 확충으로 안전 행복도시에 걸 맞는 소방안전 체험 전문시설로 거듭나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도시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9시민체험센터 예약은 교육지원팀, 042-609-6886와 인터넷(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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