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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통합체육회 출범 |
그동안 분리 운영돼 오던 ‘중구체육회’와 ‘중구생활체육회’가 ‘중구통합체육회’로 단일 조직으로 출범했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일 오후 청내 대회의실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해 단체임원, 연합회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통합체육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중구 체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체육회 통합으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간 연계성이 강화되어 생활 속 스포츠 수준이 더욱 높아질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화합과 상생의 토대가 마련된 만큼 체육인 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로이 출범되는 대전 중구통합체육회는 박용갑 구청장을 회장으로 부회장, 이사 등 100명의 임원과 35개 종목별연합회 규모로 출범했다.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양단체의 통합 필요성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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