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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청렴 워크숍.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6월 20일(월) 수원화성 일원에서 “소통·화합·청렴 리더십의 정조임금을 배우자” 라는 슬로건으로 청렴 워크숍을 가졌다.
조선 제22대 정조임금은 규장각을 두어 학술 및 정책에 대하여 학자들과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고 토론하고 소통하였으며, 탕평책을 실시하여 당파 세력들간의 화합을 도모하였고, 암행어사를 지방에 파견하는 등 부정부패를 척결하여 조선의 르네쌍스를 이룬 임금이다.
수원화성은 정조임금이, 세자에 책봉되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뒤주 속에서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수원 화산으로 이전하고 수원화성을 배후도시로 만들고자 축성되었으며, 둘레 5.7Km인 성의 축성으로 인하여 조선의 과학 기술과 농업 등에 있어서 혁명적인 발달을 가져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수원 화성 및 행궁을 돌아보면서 역사 속 정조임금의 청렴 사상과 리더십을 느끼고 배웠으며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이 어우러지는 청렴한 기관이 되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항상 독서하고 토론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며 열정을 갖고 옳은일에 행동하는 정조임금의 청렴 리더십을 잊지 말고 실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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