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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권 정책협의회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충청권중부권 7개 광역자치단체, 상생발전‘맞손’ 시․도 등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이 6월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만남을 통해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회의를 갖고 ‘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등 사회간접자본(SOC)과 상생발전과 공동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합의문 14개 사업을 채택 발표했다.
공동합의문 14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조기 건설 ▲ 동서3축,5축,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 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 ▲ 서대전역 경유 KTX 여수․목포 연결 및 증편
▲ 세종∼서울 고속도로(세종∼안성) 조기 착공 ▲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반영
▲ 수서발 KTX 및 기존 KTX 노선의 오송역 증편 ▲ 남북7축(간성∼삼척∼포항) 고속도로 조기 건설 ▲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 조기 건설 ▲ 수서발 KTX 공주역 증편
▲ 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 ▲ 전주∼김천 복선전철 조기 건설
▲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시 전라선 증편 ▲ 중부내륙철도 사업 반영
이날 창립회의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청권을 중심으로 강원, 전북, 경북은 오랜 역사를 통해 발전을 함께 해 온 역사적·정서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면서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일곱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는 만큼 오늘 창립회의를 계기로 7개 시도간 공동번영을 더욱 강화해 가자”고 역설했다.
7개 시도지사들은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국토의 허리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회분원 세종시 설치▲중부권 관광벨트 구축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 ▲신라․중원․백제문화권 교류 등 중부권 7개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의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 관심사항 해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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