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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은 6.24(금) 삽교읍복지관에서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50명이 참여하여 삽교농협(조합장 김종래)관내고령 농업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금년도 충남대학병원 의료봉사단은 2012년 충남농협과 협약을 맺고 매년충남관내 농촌지역 취약계층 1000여명에게 각종검사 및 약국등 종합병원 진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심혈관센터, 관절염센터, 상담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늘은 300여명의 농업인에게 무료진료를 했다.
또한, 고령농업인 200여명에게 장수사진을 지원였으며, 또한,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농업인들을 위해 '평양예술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통해 농촌지역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
행복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중앙회 후원으로 진행 된다.
충남농협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지원으로 무료진료는 3개 병원 (충남대학교원, 자생한방병원, 힘찬병원)이 참여계획이며, 장수사진, 문화예술공연, 기타 법률상담 등 서비스도 제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별 문화·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추진하였다. 또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족 할 수 있는 다양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가기로 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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