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도시철도공사는 판암역 승강장에 발빠짐 방지를 위한 ‘접이식 자동 안전발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안전발판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국가 R&D과제 성과물로써 한국철도표준규격(KRS)기준 성능과 100만회 내구성 시험 성적서를 획득하고 7종의 특허를 보유한 최첨단 시스템으로 ㈜진합과 협약 체결 후 일 년 만에 완료한 연구 성과이다. (*관련 사진 있습니다.)
공사는 승강장 발빠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암, 대동, 지족, 반석역 등 곡선 승강장 4개역 1백30개소에 ‘발빠짐 방지 고무발판’을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러한 고무발판 설치에도 불구하고 승강장과 열차와의 거리가 10cm를 초과하는 승강장에 ‘접이식 자동 안전발판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이중․삼중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공사는 설명하고 있다.
김기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접이식 자동 안전발판 시스템은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철도, 행복한 고객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