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은 7월 8일까지 제3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 3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대전역사박물관에서 7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
이번 재능나눔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하며, 기존의 성인 교양 강좌(7과목) 뿐 아니라 여름방학 특강(7과목)이 추가 개설되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시민들의 재능나눔이 될 예정이다.
주요 성인 강좌로는 문화유적 답사에 필요한 소양을 쌓는 ‘문화유산 답사연구’, 우리 아이(또는 손자)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보는‘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홍차를 시음하며 홍차의 역사를 들어보는‘홍차의 역사와 홍차 시음하기’, 예쁜 손거울과 앞치마를 직접 만들어 보는‘소품 속의 손자수’, 보는 것 만 으로도 시원해지는‘모시’를 활용해 나만의 모시 다포와 차받침을 만드는‘전통 규방소품의 현대화’, 딸랑~ 딸랑~ 전통 자수로 풍경 만들어 보기‘자수공예와 규방공예의 만남’, 소중한 일상을 캔버스에 기록하는 ‘일상을 빛나게 하는 행복한 드로잉’및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응급처치‘심폐소생술’수업이 있다.
이 가운데 ‘문화유산 답사연구’는 지난 6월부터 별도의 등록 없이도 수강이 가능한‘상시 오픈 강좌’로 운영되고 있어,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 10시에 박물관에 들러 생생한 역사의 이야기도 듣고, 답사 관련 소양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방학 특강으로는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색~! 다른 그림 실험심’, ‘엄마와 함께하는 꿈스티치’, ‘우리 동네 놀이대장-전래놀이 체험’, ‘엄마랑 아이랑 함께 즐기는 동화구연’등이 개설된다.
재능나눔 프로그램 ‘썰&끼’는 시민강사가 재능기부자가 되어, 시민과 시민이 서로 재능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상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비(수강료) 없이 특정 강좌에 한해 실비(재료비, 답사비 등) 만 부담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7월 8일(금) 18시까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daejeon.go.kr)‘교육문화-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자 하는 시민 또한 해당 홈페이지에서 연중 수시 모집 중이다.
그 밖에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역사박물관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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