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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 당시 모습 |
민병주 새누리당 전 의원(대전 유성구)이 지난달부터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초빙교수로 근무중이다.
민병주 전 의원은 4일 아침 일찍 지인 및 언론 등에 이 메일을 통해 지난 4년동안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병주 전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저는 지난 6월 1일부터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의 기초과학연구소에서 초빙교수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민병주 전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유성 갑 선거구 예비후보 경쟁에서 진동규 후보에게 밀려 출마하지 못한 채 낙마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한편 민병주 전 의원은 지난달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파크에 모습을 드러내 '정치를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성급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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