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 최초로 대덕구 송촌체육공원내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시공원 내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입지여건을 조사하고 송촌체육공원을 영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해 조성을 완료한 송촌체육공원은 대덕구 3개동(읍내동, 법동, 송촌동)에 걸쳐 연장길이 2km에 달하며 다양한 체육시설 및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인근 주민 및 계족산 등산객이 자주 찾는 대덕구의 명소이나 매점 등 먹거리 시설이 없어 그간 이용객들이 많이 찾았던 상황이다.
구는 오는 13일까지 입찰 공고를 통해 푸드트럭 사업자를 공모, 영업대수 1대를 선정하고 8월중 본격적으로 푸드트럭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송촌체육공원 내 푸드트럭 영업 개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과 서민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공원 이용도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대덕구 홈페이지 확인 및 공원녹지과(608-51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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