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를 가진 학생을 포함한 장애인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상담 및 맞춤형 교육지원제공을 통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가족지원 프로그램은 7월 6일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상담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10회, 특별 프로그램 4회 총 14회기로 11월까지 운영된다. 가족상담은 다양한 가족의 특성에 따라 집단상담 및 소그룹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장애인권감수성교육 및 가정에서의 성교육 지도방안과 관련된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서는 플라워테라피, 쿠킹클래스 등 학부모의 양육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이 계획되어 있다. 4회기로 진행되는 특별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정서적으로 지지해 줄 사람이 부족해서 저 혼자 외로운 시간이 많았어요. 가족 상담을 통해서 제가 긍정적인 힘을 많이 얻기를 기대해요. 또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 아이아빠와 고민이 많이 늘었어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를 잘 기를 수 있는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장애학생이 속한 가정의 기능 및 자기보호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이 장애학생 가족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