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15교를 효실천 중심학교로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번 중심학교 선정은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으로 인성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성교육 시행 계획에 따른 세대공감 효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효실천 중심학교에서는 효행수업, 예절교실, 효행가족봉사단, 효행일기, 책 속의 효 찾기, 효행 학예․체험활동, 가정연계 교육 등 효행 교육을 위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학교별 프로그램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며, 시교육청은 중심학교의 효실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9월 예정인 효문화진흥원 개원과 함께 뿌리공원과 효월드를 중심으로 효문화 도시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대전이 효실천 중심학교를 주축으로 다양한 효행실천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명실상부한 효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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