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전자재료총회(IUMRS-ICEM)’ 대전 유치 성공

미디어대전l승인2016.07.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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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전자재료총회 홍보 자료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공사(이명완 사장)는 ‘2018 국제전자재료총회(International Union of Materials Reserch Socienties-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onic Materials)'를 대전에서 유치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전자재료총회(IUMRS-ICEM)는 국제재료학회연합(IUMRS)이 격년마다 개최하는 대형 국제회의로 전자 재료 분야 2000여명에 이르는 전 세계 전문가와 기업체들이 참가하며, 2018년에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일주일간 열띤 토론, 학술발표와 전시 등을 벌일 예정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2018 IUMRS-ICEM 유치·조직위원회(위원장 김택남 배재대 교수/대전컨벤션대사)’와 함께 7월 4일부터 8일까지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2016 IUMRS-ICEM 총회·이사회’에 참석,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과 한국의 전자재료 분야 역량 등을 소개하는 등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

2018 국제재료학회총회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개최로 확보한 과학도시 위상과 개최 예정인 2016 국제지능형로봇시스템 총회, 국제항공공학협회총회, 2017 국제중성자총회, 2018 국제수리지질학회총회 등 상징성 있는 과학분야 대형 컨벤션과 더불어 '글로벌 과학 MICE 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국제재료학회총회의 대전 유치를 위하여 2013년부터 대전시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3년여의 노력 끝에 맺는 결실로 유치에 오랜 시간이 걸린만큼 성공적으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전마케팅공사는 대형 국제회의 등의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지속적인 인프라 보강을 추진하되, 인프라 보강전까지 경쟁 우위에 있는 중대형 과학 컨벤션 유치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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