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의 주체 ‘여성’

미디어대전l승인2016.07.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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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6기 충남 여성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여성자치대학은 코미디언인 김정식 문화예술교육협회 대표가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수강생 236명(도 22, 시군 214)에 대한 수료식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자치대학은 도내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변화하는 시대에 새롭고 다양한 지식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여성자치대학은 특히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과 양성평등을 위한 강의를 중점적으로 실시, 참여 여성들이 자기계발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의 교육 주제는 △행복한 여성의 지혜 △남편보다 월세통장이 더 좋다 △즐거운 인생, 행복한 노년 △여성의 역할과 양성평등 △젊음을 지키는 동안 습관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컬러진단을 통한 나에게 맞는 의상 연출법 △나무에 담긴 삶의 무늬 △세계 미술관 여행 등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여성자치대학은 배움과 사회 참여를 원하는 도내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보완‧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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