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비 확보 한발 빠른 행보

서 정 기자l승인2016.07.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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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송석두 행정부시장이 15일(금)과 19일(화) 각각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과 대전출신 비례대표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기에는 한 달 넘게 남아 있지만 한 템포 빠른 전 방위적인 국비활동 전개로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 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가 엿보인다.

대전시는 그동안 행정부시장의 총괄지휘아래 9개 반 53명의 국비확보 대책반을 가동하여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상대로 적극적인 국비활동을 전개하였고, 이 같은 노력을 국회로 옮겨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다는 것이다.

또한, 송 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 동안의 시정현안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의 현안사업에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사업은 ▸서대전IC 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20억 원, ▸대전~오송 신교통수단(광역BRT)건설 125억 원, ▸대전재생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사업 100억 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 23억 원, ▸과학벨트 거점지구 지원도로 개설 50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199억 원 등 26개 사업이다.

시 관계관은“대전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해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국회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사상최대 국비확보의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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