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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개국하는 아임쇼핑의 로고 |
제 7홈쇼핑인 '아임쇼핑'이 14일 개국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벤처기업 제품과 우수 농수산물에게 든든한 판로가 돼줄 공영 TV홈쇼핑 ‘아임쇼핑(IM Shopping)’이 14일 10시에 개국한다고 밝혔다.
자본금 800억원 규모의 아임쇼핑 법인명칭은 ㈜공영홈쇼핑이며 중소기업유통센터 50%, 농협경제지주 45%,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5% 출자를 통해 설립됐다.
아임쇼핑은 지난해 8월 중기제품ㆍ농수산물 전용 공영 TV홈쇼핑 채널의 신설을 발표(제6차 무역투자회의)한 지 11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국하게 됐다.
아임쇼핑은 국내농산물 판매에 비중을 높여 농어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을 50:50으로 고정 프로그램을 편성하며, 농수산물 50% 가운데 농수산물 가공 중소기업제품을 10%p 이상 방송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업계 최저인 판매수수료 23%를 적용, 창의혁신제품과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시장 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윤리 경영 실천으로 불공정 거래관행과 납품 비리 문제를 차단하는 등 공익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운영한다는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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