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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등학교는 지난 7월14일(목)~7월19일(화)까지 울산 문수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4회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여고부 이가현(1학년) 선수가 3관왕, 김민서(1학년) 선수가 금메달 1개를 획득, 총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각 시도대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는데 이가현 선수는 60m, 50m, 개인전등 3개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작년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의 저력을 고등부에 올라와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같은 학년 김민서 선수도 7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 조준형 교장은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과를 올린 선수단에 감사하며 자만하지 말고 더욱더 노력해 제97회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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