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육묘 인산·칼륨 결핍 주의

미디어대전l승인2016.07.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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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 육묘기에 인산과 칼륨 등 양분 결핍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육묘기 딸기에서 인산과 칼륨 등이 결핍되면 딸기 잎의 엽맥 중앙부터 붉게 변하기 시작해 증상이 심해지면 검게 변한다.

이 같은 증상은 육묘 초기보다 후기에, 육묘 초기 인산과 칼륨 함량이 낮고 질소 함량이 높은 비료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주로 발생한다.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이희철 연구사는 “결핍 증상은 인산과 칼륨이 부족하거나, 모주에서 30개 이상의 많은 자묘를 생산할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는 인산칼륨을 1000배 희석해 관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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