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카이로드 등 원도심의 주요거점과 중앙로 및 중교로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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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도심 공연 모습 |
30일 시에 따르면 5월중 어린이날과 매주 금ㆍ토ㆍ일요일 저녁 목척교 수변광장, 스카이로드, 중앙로 유니클로 무대에서 시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63개 프로그램을 운영, 가정의 달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1일 오후7시30분 목척교 수변광장에서 펼치는 청춘스타라이더즈의‘봄밤의 청춘’과 중앙로 유니클로무대에서 선보이는 베니시마의‘도심 속의 오카리나 향연’을 시작으로 매주말 원도심에서 펼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봄밤의 정취를 자아내면서 시민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어린이를 위해 희망마을도서관 친구들의‘와글와글골목길도서관은 신나는 놀이터’, 대덕대 재능나눔센터의‘아트프리마켓’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성호 시 균형발전과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이 원도심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면서 행복한 가정으로 이루어 갈수 있는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원도심 공연현장을 찾아와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부 프로그램일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균형발전과(042-270-6322)와 대전문화재단(042-480-1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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