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차량 온라인 조사를 마치고 8월부터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린이통학차량 점검은 어린이통학차량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유치원 현장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점검 2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유치원에서 운행하고 있는 차량 대수, 통학차량 신고 여부,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유치원 현장점검을 통하여 시설정보, 통학차량 세부정보, 통학차량 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재 동부 관내 온라인 시스템에는 178대의 통학차량이 등록되어 있으며, 통학차량 신고와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가 100% 완료된 상태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현장점검 시, 위의 사항들을 확인할 뿐 아니라 유치원 측에 통학버스 운행 시에 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직원이 반드시 동승하여 승․하차와 안전벨트 및 유아보호용 장구 착용을 지도하고, 유아 하차 후에도 차량 안을 최종 확인할 것과 유아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안내할 것“이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만복 운영지원과장은 "유아 안전이 무엇보다도 최우선이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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