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용길 원장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으로 행복한 대전시민’이라는 비전하에 대전 전체의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제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송용길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8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송용길 원장은 지난 1년의 성과와 관련, 대전학 신설 운영과 대전학 제 2캠퍼스 구축을 강조했다.
송 원장은 “대전학 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16명의 대전학 강사를 양성했다. 대전시민대학 정규과정인‘찾아오는 대전학’에는 37강좌 865명이,‘찾아가는 대전학’인 ‘대전이 좋다’탐방에는 41회 1100명이 참여했다. 대전 시민 2000여명이 대전학을 통해 대전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문화재인 ‘소대헌 송요화 고택’을 대전학의 제2캠퍼스로 만들었다. 대전학의 확대·발전을 위해 제3, 제4의 대전학 캠퍼스를 계속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 원장은 “학기당 1000여 강좌에서 500여 강좌로 재조정함은 물론 예산 또한 전년도보다 21.4% 축소해 운영했으며 배달강좌를 취약계층 중심으로 운영하는 등 대전 평생교육계의 분위기를 갈등모드에서 상생모드로 전환해 나가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지난 1년간 단행한 내부 조직의 개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 원장은 “산만했던 1본부 3부 2팀을 1본부 4부 체제로 개편해 조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갖췄으며 전직원 화합을 위한 소통과 경청의 조직문화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