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기능인들이 문화재 보수 재능기부

미디어대전l승인2016.08.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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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기능인협회 충남대전지회 회원들이 지역 문화재 보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에 따르면, 문화재기능인협회 충남대전지회는 15일 논산 노성향교에서 문화재 보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재능기부 활동에는 석공과 한식목공, 미장공 등 회원 20여명이 참가, 노성향교에 대한 보수 및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문화재기능인협회 충남대전지회 관계자는 “문화재기능인 각자가 갖고 있는 기술을 좋은 일에 쓰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문화재 보존관리는 행정기관의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문화재기능인협회 충남대전지회는 지난 2014년 설립돼 현재 15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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