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토리투어' 민⋅관 손잡는다

미디어대전l승인2016.08.17 15: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광역시가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야심차게 마련한 ‘대전 스토리투어’성공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는다.

시는 선화동 상가번영회(회장 류철규), 한국연극협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복영한)와 오는 19일(금)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스토리투어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협약은 단순 투어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를 원 도심으로 유도함으로써 상권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선화동 상가번영회는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인 칼국수 등을 기 시행중인 착한가격에서 10% 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참여업소는 봉오촌 우리밀 칼국수 등 5개소다.

한국연극협회 대전광역시지회에서는 투어참여자에 대하여 정상가 25000원을 10000원 균일가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극단은 극단 셰익스피어 등 14개소다.

스토리투어는 감취 진 스토리를 자연⋅문화자원과 연계하여 대전의 속살을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어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오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에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새벽 힐링투어는 갑천상류, 대청호 비경, 보문산의 새벽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코스화했다.

또한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옛 대전형무소와 산내 골령골 학살현장을 코스로 엮어 벌써부터 학교로부터 참여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시는 새벽 힐링투어 등 스토리투어에 참여하는 타 지역민의 편의를 위해 탐방일정을 제시하는 등 전국적 명품투어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퇴근 후 KTX 이용 대전역 도착(20:30) →원 도심 숙소 체크인→원도심 야간관광(21:00∼23:00)→ 취침 및 기상 →새벽 힐링투어(05:00∼08:00)→관사촌 휴식(09:00∼11:00)→원도심 도보이동(11:00∼11:30)→할인 식당 이용(12:00∼13:00) →원도심 도보 자유관광(13:00∼15:00)→할인 연극 관람(15:30∼17:00)→KTX탑승(18:00)

임묵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은 스토리투어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스토리투어는 일반적인 투어와 달리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진 대전의 대표투어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