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통일교육사업단(단장 : 김학성 교수)은 충남대 재학생 등 27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분단현실 체험과 통일준비를 위한 해외연수'를 8월 21일(일)부터 27일(토)까지 6박7일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중국 동북3성 지역에 흩어져 있는 항일유적과 중국-북한 접경지역 방문, 그리고 한반도 통일과 평화에 관해 많은 연구업적이 있는 중국의 길림대학과 연변대학 교수의 현지특강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과 통일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연수에 앞서 지난 16일(화)에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연수단장을 맡은 김지운 교수(정치외교학과, 통일교육사업단 성과확산부장)는 “이번 연수를 통해 보편적 가치의 시각에서 애국심과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가져줄 것”을 학생들에게 요청했다.
한편, 충남대 통일교육사업단은 그 동안 사업단에서 진행했던 월례 통일강좌, 통일캠프, 통일동아리 활동, 그리고 통일UCC 공모전 등의 각종 행사에 참여율이 높은 학생들에게 참가점수를 부여했고, 그 점수가 높은 순으로 해외연수 참가 학생들을 선발했다.
따라서 이번 해외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연수의 효과도 배가될 것으로 사업단은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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