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이상호 기관사, 20만km 무사고 기록 달성

미디어대전l승인2016.08.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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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km 무사고 기록을 달성한 이상호 기관사.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기원) 이상호(40) 기관사가 46번째 20만km 무사고 기관사로 탄생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4일 이같이 밝히고 도시철도 개통이후 사고 없는 안전운행 전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사고 20만km는 지구둘레 5바퀴에 해당하며 도시철도 기관사가 꼬박 8.5년을 근무해야 달성할 수 있는 거리로 2010년 10월에 최초 무사고 열차운행 20만km 달성 기관사를 탄생시킨데 이어 지금까지 46명이 그 영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무사고 열차운행 20만km를 달성한 이상호 기관사는 "무사고 기록은 개인적인 영광이지만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타 분야 직원들의 노력 때문"이라고 공을 돌렸다.

2006년 3월에 개통한 대전도시철도는 올 8월 현재까지 1723만km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록하며 대전 시민 1인당 235회에 해당하는 3억 5500만명의 고객을 운송했다.

김기원 사장 직무대행은 “무사고 안전운행을 위해 공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작은 사고도 겪지 않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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