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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청회 모습 |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해결해야 될 민원 1호로 작용해왔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에 대한 향후 개발 밑그림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대덕구 주민들은 회덕동 일원의 연축~읍내 간 도로사업과 장동~상서 간 도로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동구 주민들은 대청동 일원의 회남 행복누리길과 대청호 힐링누리길 조성 사업을 희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24일(수) 오후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제2차 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자리에서 드러났다.
이날 공청회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제2차 발전종합계획 수립 지침과 지역적 여건 변화와 특성 등을 고려해서 총 43건(사업비 2429억 원 규모)의 발굴사업 확정을 위한 절차로 지역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토론내용을 검토하는 등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 제2차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해 행정자치부에 확정 승인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제2차 발전종합계획은 내년 말까지 행정자치부의 최종 확정에 이어 오는 2018년부터 국비 50% 및 지방비 50%의 예산 확보에 이어 집행에 들어간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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