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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도 시민제안 공모사업 24건 19억 4000만 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제안 공모사업은 2007년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민선6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공모로 사업 당 1억 원 범위 내 시민 밀착형 투자사업에 대해 예산참여 주민위원회에서 심사와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모사업을 접수, 예산참여주민위원회 분과위원회 심사점수와 전체위원 투표 점수를 반영해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시민공모결과 최종 선정된 사업내용은 일반행정 1건 3000만 원, 과학경제 1건 8000만 원, 문화체육 2건 1억 1000만 원, 보건복지 1건 6000만 원, 환경녹지 8건 6억 8000만 원, 교통건설 8건 6억 8000만 원, 도시주택 3건 3억 원으로 24건 19억 4000만 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내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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