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을 저축하니, 10만 원을 더 주지 말입니다"

미디어대전l승인2016.08.30 11: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광역시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지원을 위해 2016년도 제3차 희망키움통장Ⅰ·Ⅱ와 내일키움통장 사업의 신규 참여자 신청을 9. 1일(목)부터 9. 9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근로유인을 통한 저소득계층의 자산형성지원 및 탈빈곤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105가구(희망키움통장Ⅰ 75가구, 희망키움통장Ⅱ 929가구, 내일키움통장 11가구) 신규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방법은 거주지(주민등록)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희망키움통장 Ⅰ'은 일하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서 근로·사업소득이 중위소득의 40% 금액의 60% 이상인 가구가 매월 10만 원씩 적립할 경우, 월평균 29만 원(3인 가구)의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 3년 가입 시 3인 가구 기준 (평균) 약 1,100만 원 (최대), 약 2,100만 원 수급 가능

'희망키움통장 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으로서 최근 1년 중 근로활동 사실이 있고 총 근로·사업소득이 중위소득 50% 금액의 60%(1317천 원, 4인 기준) 이상인 가구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10만 원씩 적립할 경우, 1:1매칭비율에 따라 매월 10만 원의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더 받을 수 있다.

* 3년 가입 시 (최대) 720만 원 수급 가능

또한 대전시는 희망키움통장에 참여할 수 없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일반 노동시장으로의 취·창업을 독려하기 위해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내일키움통장'사업 신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희망·내일키움통장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리며, 향후 근로빈곤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으로 '일을 통한 빈곤 탈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16. 7월말) 1423가구가 희망·내일키움통장에 가입하고 있으며, 희망·내일키움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