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9월 1일부터 042-120 콜센터를 통해 승용차요일제 신규 참여 신청을 비롯해 운휴일 변경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콜센터를 이용한 신규 전화신청은 국토교통부 시스템 운영시간을 감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능하며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그리고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참여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승용차요일제 신규참여 신청 시 통화내용 녹음 및 개인정보 활용과 약관설명 동의 절차 등을 거친 후 해당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또 운휴일 변경도 042-120 콜센터 운영시간에 본인여부를 확인한 후 변경이 가능해짐에 따라 참여자가 개인사정으로 운휴일 운행 시 즉시 요일을 변경한 후 쉽게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전화 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해 대전광역시에서는 승용차요일제 운영시스템 사용 매뉴얼을 제작한 후 042-120 콜센터 상담사 교육을 비롯한 시스템 접근 권한 부여 등 원활한 서비스 수행을 위해 사전 준비를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량 증가는 교통체증과 미세먼지 발생으로 이어져 우리생활에 많은 위해요소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우리가 사는 대전이 교통중심도시이면서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참여자가 선택한 요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 자율실천운동으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규제를 완화해 운영 중이다.
또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감면(연 세액 일시납부 시 19%)과 다양한 할인혜택 (공영주차장 30% ․ 자동차 검사료 10%, 오월드 입장료 20%, 블랙박스 매립장착 +오토오아시스 멤버십카드 75000원 특별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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