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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월 31일(수) 오후 2시 대전시교육청 강당에서 퇴직교원 가족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 번 퇴직 교원들은 재직 중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되며, 훈격별로 황조근정훈장은 대전가양중학교 강병오 교장을 비롯한 19명, 홍조근정훈장 31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28명, 근정포장 32명, 대통령표창 13명, 국무총리표창 8명, 교육부부총리표창 3명 등 총 154명이 수여받았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식사를 통해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 교육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대전교육을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됐으며, 명예로운 훈․포장을 받으시는 선생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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