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기 사장 취임식 |
대전도시철공사 김민기(金敏基, 60) 사장이 13일 공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했다.
金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시철도는 개통 후 지난 10년 동안 시민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다른 도시 운영기관들과 견줄 수 있는 1등 공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지난 3월에 발생한 채용 물의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잃어버린 신뢰 회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여 공정하고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김민기 사장은 1980년 충청남도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대전시, 동구청을 거쳤으며, 2008년 도시철도공사 팀장, 2011년 기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