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 이야기>맥키스 컴퍼니, 대전 맨몸마라톤대회 준비 한창

박기성 기자l승인2016.09.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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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1일 제 1회 대회 참가자들

맥키스 컴퍼니(회장 조웅래)가 내년 1월 1일 개최하는 '2017 대전 맨몸마라톤대회' 개최 준비로 한창이다.

이 대회는 내년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다.

본래 이 대회는 올해 1월 1일 대전 알몸마라톤으로 첫 대회를 열었다. 그런데 첫 대회치고는 성공적인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1200여명이 새해 첫날 이 대회에 참여해 알몸 마라톤을 즐긴 것이다.

첫 대회에 고무된 맥키스 컴퍼니는 아예 대회명칭을 대전 알몸마라톤에서 대전 맨몸마라톤으로 변경했다.  

이는 매년 5월 둘째주에 계족산에서 펼쳐지는 ‘계족산 맨발축제’와 함께 ‘대전 맨몸마라톤대회'도 전국에 대전이란 매력적인 도시를 알리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 알몸의 마라톤 참가자들

이로써 대전 맨몸마라톤대회는 전국적인 이색 새해맞이 행사로 각광받게 돼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 대전 맨몸마라톤대회'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해 갑천길을 따라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달리는 7km 코스로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친환경과학도시 대전의 풍광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남성참가자는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참가자는 민소매 형태의 의상을 입는다.

참가접수는 '2017 대전 맨몸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djmmrun.co.kr)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대전 맨몸마라톤’을 치면 된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은 “지난 첫 대회에 12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전국 곳곳에서 새해를 맞으러 대전을 찾아주셨다”며 “대전에는 계족산 황톳길을 비롯해 한밭수목원, 유성온천, 엑스포과학공원, 대덕연구단지 등 가족과 함께 즐길 곳이 많다. 맨몸마라톤으로 이색 새해다짐과 함께 대전 관광명소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 주최하는 맥키스컴퍼니는 산소소주 O2린(오투린)을 생산하는 주류대표 기업으로 14.5km 계족산황톳길 조성, 맨발축제, 숲속음악회,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등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공존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 2017 대전 맨몸마라톤 대회 포스터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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