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프로그램, '절반은 재방송'

이은권 의원, 방송통신위원회 자료서 드러나 박기성 기자l승인2016.09.19 15: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JTBC 등 종합편성채널(이후 종편)들이 첫 방송 후 현재까지 프로그램의 절반 가까이를 재방송을 내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은권(새누리당 대전, 중구)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도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 4개 종편사들이 첫 방송 후 현재까지 거의 절반 이상 재방송을 내보냈다는 것이다.

▲ 이은권 의원

JTBC의 경우 재방송 비율이 2014년 57%, 2015년 48.2%였으며 TV조선은 조금 낮은 36.4%와 42.1%였다. 또 채널A는 41.4%와 38.3%, MBN은 50.7%와 50.2%로 절반이상이 재방송을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원은 “매년 종편의 시청률은 올라가고 있는데 각 종편사들은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선한 정보를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절반이상이 재방송인 종편의 편성비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