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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각 굽 접시 |
분청사기의 투박한 느낌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젊은 작가 이유경의 ‘아리따운 분청전’이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갤러리 호사에서 펼쳐진다.
10월 17일(월)부터 31일(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유경 작가의 분청 도자기 8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는 “학부 시절 사물의 실루엣에 호기심을 가졌던 때가 있는데 실루엣이 장식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비록 생활도자기라 할지라도 도자기가 생활 속에서 이롭게 쓰여질 때 비로소 그 도자기에 생명이 주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아리따운 분청전’에서는 기본적인 테이블 웨어는 물론 커피 드립퍼 세트, 머그, 화병, 센터피스 등 다양한 종류의 생활자기를 만날 수 있다.
경희대를 졸업한 이유경 작가는 이천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도자기를 빚고 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후 1시 ~ 7시. 문의 전화, 갤러리 호사 (042)82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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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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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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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드립 퍼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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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중인 작품들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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