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
대전과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할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17일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시의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박병석, 양승조, 이명수 국회위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건양대병원은 작년말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선정돼 약 82억여원을 투입해 기존 응급실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전문 의료진의 증원과 최첨단 장비 등을 갖추었다.
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각종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 전문 의료진이 365일 대기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원장은 “지역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으로 모든 의료진들이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응급실에 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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