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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상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충남’(이병승 - 궁리소나무, 홍성) |
‘스토리가 있는 충남의 명소·명장면 50선 발굴’ 공모전에서 영상부문 최우수상에 정다영씨의 '추억과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유산'과 김지아씨의 '품는다 느끼다 담는다 즐기다'가 선정됐다. 또 디지털 부문 최우수 수상작에 이상운씨의 작품과 이병승씨의 '궁리소나무'가 각각 선정됐다.
충남도는 최근 명소·명장면 50선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927건 2200점의 출품작 중 70여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호감이 가는 명소·명장면을 찾아 홍보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
최우수상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 정다영 씨의 작품은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답사를 통한 스토리로 표현했으며, 김지아 씨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성주사지, 충청수영성, 대천항, 성주산휴양림 등 보령의 관광코스와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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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상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충남’(이상운-외암민속마을) |
이상운 씨의 작품은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아침 풍경을 몽환적이면서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이병승 씨의 작품은 홍성 궁리 소나무를 석양과 함께 이색적으로 표현하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공모전 디지털사진 부문 우수상 수상작에는 임지향 씨의 ‘해미읍성’을 비롯해 5점이, 일반영상은 김지후 씨의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를 비롯한 5점이, 스마트영상 부문에 한현숙씨의 ‘여행은 즐거워’ 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장려상은 디지털사진 부문에서 하선목 씨의 ‘해미읍성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비롯한 34점이, 일반영상은 김진철 씨의 ‘근대문화의 고장, 강경 속으로’를 포함한 15점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병희 도 홍보협력관은 “전 국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기대이상의 좋은 작품이 발굴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입상작에 대해서는 앞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 홍보 소재로 적극 활용해 충남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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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 수상작 박현영씨의 '예당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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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 수상작 임지향씨의 '해미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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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 수상작 김상열씨의 '용비지(서산)의 봄' |
| ▲ 우수상 수상작 김상렬씨의 '백제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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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 수상작 김은준씨의 '저산팔읍 길쌈놀이'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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