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장애 영유아들을 위한 전문 어린이집을 설치된다. 국비 5억 1300만원이 투입되며 이달말 착공,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부강면 문곡리(1060-8번지)에 들어설 장애 영유아 전문 어린이집은 49명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전용면적 395㎡에 보육실, 놀이실, 실내놀이시설, 식당 등 최적의 보육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원장·보육교사·특수교사 인건비 등 운영비로 정부보조금이 지원되며, 영유아 장애유형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민홍기 여성가족과장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누구나 차별없이 보육 받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명품 세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기준 이 같은 시설은 전국적으로 176개소가 운영중이며 대전의 경우 5곳이 운영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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