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구의회 223회 임시회 구정질의 |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선용)는 24일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구정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이어 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했다.
이날 제1일차 구정질문에는 원용석 의원, 박영순 의원 등 2명의 의원이 주요구정 현안에 대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 ▲ 구정질의에 나선 원용석의원 |
가장 먼저 질문에 나선 원용석 의원은 대전전투의중심 세천전투 기념공원조성추진 등 3개의 현안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 ▲ 구정질의에 나선 박영순의원 |
이어서 박영순 의원은 경노당 활성화에 필요한 경로당 행정지원체계구축등 3건의 현황 상황에 대하여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한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대전역 동광장에 김재현 기관사 등의 동상을 건립한바 있으며 세천전투 기념공원 및 기념탑 조성에 관해서는 기념공원 조성을 위해 수차례 대전시에 건의했으나 상수도보호구역 등으로 인해 기념공원 조성의 어려움을 회신 받은 바 있어, 구에서는 세천역 주변 전투의 의의가 역사에 묻히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장기적으로 세천전투기념공원이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2010년부터 36억9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경로당 5개소를 신축하고, 리모델링등 개보수를 266개소를 추진했으며, 1경노당 1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어르신들의 여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경로당의 환경과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을 감안해 친절하고 효율적인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어르신들의 복지가 최고인 동구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223회 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25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구정질문을 이어가며 오관영 의원, 강정규 의원이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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